서쪽으로 넘어가는 햇빛이 멋있어서 사무실을 오갈 때, 한 컷씩 찍어두었던 사진들. 

사무실 앞에 있는 육교가 매력적인 것 같다.

금요일 밤에 혼자 집에 있노라니... 감수성이 풍부해져서 이런 사진들을 보면서 포스팅을 하고 있다. 

어서 잠들길 바라며...


이런 육교가 있다. 사무실 바로 앞. 

계단 폭이 좁아서 오르내릴때, 한명만 이용할 수 있다. 가끔 미모의 여성이 내려오기라도 한다면 나는 올라간다. 그 비좁은 틈을 이용.....


육교 위에서 보이는 경리단의 모습.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뷰포인트다. 언덕위로 보이는 낮은 주택의 지붕들. 해질녘이 되면 지붕부분만 붉게 색이 변한다. 

아파트로 앞이 가려서 보이지 않는 해방촌쪽 보다는 시원하게 보이는 경리단이 매력적이다. 


육교에서 내려다 본 모습. 

퇴근길엔 차들이 겁나 많다. 남산터널까지 이어져서...


육교위의 모습이다. 

육교 위도 그닥 넓지는 않지만... 사람이 다니기에 충분한 넓이, 앞으로 보이는 곳이 해방촌. 

앞에 보이는 유치원이 한 층만 낮았더라도 속 시원하게 뒤를 볼 수 있겠다. 




그리고 육교에서 돌아오는 사무실 골목. 

위에서 말했듯, 지붕만 붉게 물든다고 했는데, 골목은 이렇게 어두워지고 석양을 받는 건물 옥상만 저렇게 빛난다. 


Posted by 정승민

TRVR Studio Start

BLOG 2012.11.07 19:51 |

이태원2동 630, 1F





Posted by 정승민

TRVR Studio

BLOG 2012.11.05 19:17 |

TRVR의 공간이 이전 오픈한 것을 축하하기위해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태원 경리단길에 자리잡은 TRVR의 새로운 공간에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축하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많은 분들께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더욱 화이팅하고, 또 좋은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박근영군의 블로그에서 퍼온 사진과 윤찬군이 찍은 사진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정승민

20110916_320DESIGN

BLOG 2011.10.01 02:53 |

이태원 경리단길에 위치한 320DESIGN & 320CAFE의 오픈 파티가 있었습니다.
회사를 마시고 달려간 그곳에는 이미 많은 분들께서 와 계셨습니다.



원웨이 미러를 이용한 아름다운 SIGN. 누가 상상이나 했습니까. 무한한 공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제가오기전에 이미 그분이 다녀가셨습니다.
오픈 선물과 함께..


수많은 선물이 테이블위에 올라와있습니다.
말리부와 글렌피디가 땡깁니다.
이걸 마시면...어디로 가나요..?



매일 꼭 붙어계시는 기석형님과 현주 누나. 대학교때부터 씨씨를 하면서 아직도 서로 설레이시는지..



오픈파티가 동문회로 변질했네요.
뭔가 재미있는 내용을 찾아서 적으려고 했는데...2주나 지난 일기를 쓰려니..
무엇보다 지금 시간 새벽3시가 가까워 잠이 와서 더이상 못 적겠습니다.
Posted by 정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