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8

BLOG 2012.07.01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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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계동으로 출근 했습니다. 현주 누나를 만나서 함께 LAMB에 찾아뵙기로 한 날입니다. 

현주 누나가 배가 고프다는 요청으로 약속시간보다 한시간 일찍 만났습니다. 예전 다니던 회사 팀장님께서 소개시켜주신 맛집 조금(鳥金).

솥밥 전문점인데 담백한 것이 먹으면 건강한 느낌들 들게 하는 그런 곳입니다. 

조금 솥밥.


시간이 조금 남아서 골목 골목을 돌아다닙니다. 그러다 보니 북촌 한옥마을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본 곳인데.. 골목골목 보이는 작은 소품들이 멋진 곳입니다. 문 손잡이라던가... 하지만 나무로 된 문에 디지털 도어는 좀....


계동에서 미팅을 마치고, 중앙고등학교 가는 길에 있는 다방이라는 곳으로 갑니다.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 

역시나 주문과 함께 커피를 갈고 있습니다. 덕분에 조금은 늦게 나오지만...

이날 마신 커피는 발렌타인이 섞여있는 '위스키 커피'입니다. 현주누나 말에 의하면 다른 곳에서 훨씬 맛있는 '아일랜드 티'를 마실 수 있다고...


이래저래 띵가띵가 걸어다닌 오늘은 이태원에서 마무리 합니다. 

핀이 나간 8만원짜리 똑딱이 카메라가 아이폰보다 좋은 사진을 주네요. 



Posted by 정승민





회사에서 회식을 가졌습니다. 문화적인 회사기에 회식도 팀장님의 추천으로 문화적으로 합니다.
안국역에 있는 맛집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그곳은 북촌한옥마을이라는 멋진 곳과 멀지 않았습니다.
들어가니 동부프로미 김주성선수가 보이더군요. 확실히 남자는 키가 크고 봐야됩니다.

그곳에 놓여져 있는 소품들은 미주알고주알 뒤지고 뒤져 수집해온 것만 같은..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내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은 것들이었습니다.
피자 맛은 뭐랄까...평범한 모양에 평범한 맛을 기대한 피자가.... "네가 나에대해서 뭘 알아?"라고 외치는 듯한 맛이라고 할까나...'친하다'라고 믿었던 피자가 가면을 벗은 맛이었습니다. 이젠 나도 무슨맛인지 설명하기 힘듭니다.

몇일동안 계속되는 비가 짜증도 날 법 하지만 오래된 동네에 비오는 것은 낭만적이었습니다.

Posted by 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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