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2

BLOG 2011.02.13 22:31 |

20110212_정신 없었던 토요일
늦잠 잘 수 있는 토요일이지만 아침일찍 일어나 동대문으로 향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시도가히위하여 간 동대문은...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고 그런 사람들은 항상 저를 자극시킵니다.


이것 저것 재료들을 사다가 잠깐 들른 종로5가에서 콜맨 손난로를 샀습니다. 내일 깔대기 친구들과 함께할 북한산 수덕암 볼더링을 위한 준비물입니다.
이것이 얼음짱같은 바위로 부터 저의 손을 따뜻하게 지켜줄 것이라 믿습니다.




모자작업을 하고 있던 도중 신림의 형정욱님으로부터 당장 나오라는 명령을 받고 포도몰로 달려갔습니다.
그곳에서는 호주에서 살을 빼고 돌아온 그가 있었습니다. 멋진 자켓을 입고 등장한 그와 소소한 이야기를 하고 함께 지하철을 타고 선릉으로...



저녁엔 구로로 달려가 한동안 보지 못할 정달군을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뵙는 정달 가족, 특히 아버님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다시 돌아온 신사에서 볼더링 패드를 만드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작업은.................
잘 되지 않았기에.......




패턴작업을 하다보니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패턴 작업하는 것에만 시간이 많이 오버가 되었습니다.



재단을 한 뒤에 정리되어 있지 않은 원단들...


오늘의 야식은 성호가 나를 위해 두고간...군고구마 였습니다.
순식간에 해치워 버리고 다시 작업에 전념..


가방 전면부에 돼지코를 달아주고...





10시에 시작하여 마무리 시간 다음날 오전 4시...

만들어진 볼더링 패드와 함께 다음날 아침을 기약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정말 많은 거리를 돌아다닌 토요일이었습니다.

신사 - 동대문 - 종로 - 동묘 - 신사 - 봉천 - 신림 - 선릉 - 구로 - 신사




Posted by 정승민

100314

BLOG 2010.03.14 23:17 |




갑자기 할일이 쓰나미처럼 밀려온 주말, 이른 아침부터 동대문에 가서 멋진 원단을 찾아서 돌아다녔습니다.

일찍일찍 움직이는 사람들에게서 큰 자극을 받고 더욱 뛰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레져산업박람회에 갔습니다. 오랜만에 윤찬을 만났고 많은 행사를 즐겼습니다.

신들린 볼더링을 보며 감탄이 끊이지 않았고 이에 자극 된 윤찬은 외줄타기를 하면 신기를 보였습니다.

아, 참! 라파가 한국에 들어오더군요. 4월부터 정식판매한다고 하던데 바이크 매니아들의 마음이 설레일 것 같습니다.

아...백팩이 사고싶어요...

콜맨의 색상칩은 아름답습니다...

비가오네요...




Posted by 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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