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2_오후. 지금

BLOG 2015.09.02 17:41 |

오늘의 모습입니다. 

TRVR의 앞치마 제작과정 중, 마무리.

나무, 울, 캔버스, 가죽, 브라스, 등... 이 재료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클래식이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오래된 것은 유물이겠지요. 빗살무늬 토기를 클래식이라 하지는 않을테니까요. 제 생각에 클래식이란 예전에도 있고 현재도 사용되고 있는 그런 것을 이야기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신소재는 좋지만 내일이면 없이질 수도 있을테니...

하지만 클래식은 예전에도 있었고, 현재도 있으며, 앞으로도 사용될..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의 스토리가 담기는 그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품 또한 마찬가지지요. 6개월 또는 1년이라는 시즌을 만들지 않고, 평생동안 만들고 발전하고... 5년이 자니고 10년, 100년이 지나도 지속저으로 제품을 작업하는 것이 바램입니다.

TRVR에서 하는 작업들이 그런 것 입니다. 인스턴트로 끝나지 않는 것. 꾸준하게 깊게, 진하게 만드는 것. 


20150902_작업중에. 










Posted by 정승민
TAG trvr

201505_일상

BLOG 2015.08.15 19:38 |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빨리 지나간 5월. 

함께 하던 친구들을 만나서 청첩장을 건내고 진행하던 일들을 마무리 짓고... 정신없는 5월을 보냈습니다. 



체크인 플리즈에서 만난 사람들, 

경리단길에... 더이상 돗자리도 TRVR도 없기에 새로운 플레이스 '체크인 플리즈'에서 사람들과 조우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중국집에서 주문하여, 음식들을 격파하고 간만에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얼쩡거려도 단무지 하나 못 얻어먹는 카키...


미안, 카키야. 



그리고 저스틴과 은빈의 결혼이 있었습니다. 

같이 클라이밍 하고, 밤에는 치맥하던... 동네 친구였는데, 이제는 결혼을 해서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하며, 다음 미국 출장 때는 꼭 보는것으로...



휴일, 아마도 토요일인가...

자전거를 타고 결혼 반지를 사러 갑니다. 

생각보다 잘 타서 놀랬던...



그리고 일상의 사진들. 

아이폰 6의 사진. 









바람직했던 서울의 하늘. 




Posted by 정승민

201505

BLOG 2015.08.15 19:07 |


그 날. 


멀리서 올라오셔서 도움 주신 광훈형, 그리고 수영 형수님.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기록을 남겨준 예찬, 예신, 형진, 영무... 모두 감사합니다.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을 터인데... 덕분에 잘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Posted by 정승민

BERLIN2

BLOG 2015.05.28 20:43 |






















Posted by 정승민

201504_BERLIN1

BLOG 2015.05.03 19:15 |

베를린 휴가 첫번째, 

베를린은 역시 자전거입니다. 그리고 왠만해서 일하는 것이 아닐 때에는 자동필카입니다. 독일이니까 라이카. 

베를린의 머무는 곳 주변에서 자전거를 렌트하고, 비공식 대사겸 홍보대사 해란누나(a.k.a 미역)가 있어 도움을 받고, 루트를 정하였습니다.  

딱히 휴가라고 하기에는 해야되는 일도 많지만 일단 가벼운 차림으로 밖으로 나가서 디자인 뮤지엄과 재미있는 것들로 가득한 공간에도 갑니다. 















Posted by 정승민

20150418

BLOG 2015.04.18 17:51 |


언제 부터인가 모든 사람들이 카메라를 하나씩은 가지고 있게 되었다. 대포만한 카메라부터 핸드폰의 작은 카메라까지.

이런 디지털 카메라로 하루에도 수백 번, 수천 번의 셔터를 누르지만 제대로 인화 해 본 기억이 없다. 찍어서 컴퓨터에 넣어둔채 출력하지 않는 사진들이 수십만장은 있는 듯 하다. 그러다가 컴퓨터가 고장나기라도 하면 사진은 같이 없어진다. 
그래서 난 이렇게 없어지는 수 많은 사진보다는 내 손에 쥐어져있는 한 장, 한 장의 사진들이 좋다. 내가 사용하는 자동 필름 카메라의 필름 한 롤로 찍을 수 있는 사진은 고작 30컷 남짓. 어떻게 생각하면 필름을 사고 사진을 찍고, 스캔을 하고, 인화를 하고... 꽤나 번거로우며 상당한 노력이 들어가는 작업이다. 그렇기에 더 신중하게 사진을 찍겠지.

필름 인화를 하고 난 뒤, 봉투에 담겨있는 사진을 꺼내볼 때의 느낌을 생각해 본다면 필름으로 사진 찍는 것은 충분히 많은 매력이 있다. 


Posted by 정승민

201503_일상

BLOG 2015.03.08 17:59 |



2015년 3월. 라이카에 담긴 일상. 

3월에 들어서면서 내린 비. 봄비도 내리고, 날씨도 점점 따뜻해집니다. 





TRVR, TRVRSTUDIO

날씨가 좋아서 사무실 청소도 하고, 선물받은 Chet Baker와 Stan Getz & Joao Gilberto 의 Vinyl도 듣고..







동네 이웃 주민, 수훈형과 현주누나, 

파리와 스위스를 다녀오면서 차를 선물해주는 섬세함까지.. 

잘 마시겠습니다. 






출근길의 기록. 동호대교






한달에 두세번씩은 가게되는 부산, 2월 말에 초대를 받...기 보다는 처들어간 광훈형네 집. 

민세와 서우, 형수님까지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이었고, 2월 중에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부산역과 서울역. 



Posted by 정승민

201501_NEW YORK

BLOG 2015.02.13 14:00 |

201501_NEW YORK













Posted by 정승민

201411_부산

BLOG 2015.02.13 13:48 |

2014년말의 부산. 





Posted by 정승민

제주도 작업중에_1

BLOG 2014.12.12 23:10 |


11월 제주도 촬영 중. 











Posted by 정승민